BMI·복부비만 확인
BMI 하나만 보면 놓치는 게 있습니다. 허리둘레를 같이 넣어 복부비만 기준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이 계산기는 무엇을 계산하나
BMI는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입니다. 계산이 간단해 널리 쓰이지만, 그 안에 근육이 얼마인지 지방이 어디에 붙었는지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서구와 다른 기준을 씁니다. 같은 BMI에서도 아시아인의 체지방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더 낮은 BMI부터 대사질환 위험이 올라간다는 관찰이 쌓였기 때문입니다. 해외 계산기에서는 정상이던 수치가 국내 검진에서 과체중으로 나오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그래서 허리둘레를 같이 봅니다. 복부비만은 BMI가 정상이어도 성립할 수 있고, 대사질환 위험과의 연관은 BMI보다 허리둘레 쪽이 더 직접적입니다.
결과를 어떻게 읽나
| 결과 항목 | 의미 | 다음에 할 것 |
|---|---|---|
| BMI 18.5 미만 | 저체중 구간입니다. | 체중 감소가 의도치 않게 진행됐다면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
| BMI 18.5 ~ 22.9 | 정상 구간입니다. | 허리둘레를 함께 확인합니다. 정상 BMI에서도 복부비만은 성립합니다. |
| BMI 23 ~ 24.9 | 비만 전단계(과체중)입니다. 아시아-태평양 기준입니다. | 검진 결과의 혈당·혈압·지질 수치를 함께 봅니다. |
| BMI 25 이상 | 1단계 이상 비만 구간입니다. | 다른 위험요인과 겹치는지 확인하고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
| 허리둘레 남 90cm · 여 85cm 이상 | 복부비만 기준에 해당합니다. | BMI가 정상이어도 별도로 관리 대상이 됩니다. |
계산식과 근거
BMI = 체중(kg) ÷ 키(m)². 판정 구간은 대한비만학회 아시아-태평양 기준, 복부비만 기준은 남성 90cm·여성 85cm 이상.
BMI 판정 구간은 대한비만학회 아시아-태평양 기준, 복부비만 기준은 남성 90cm·여성 85cm 이상입니다. 임신 중이거나 성장기 청소년, 고령자에게는 같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이 계산기의 한계
- BMI는 근육량과 체지방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근육량이 많으면 실제보다 높게 나옵니다.
- 임신 중이거나 성장기 청소년, 65세 이상 고령자에게는 같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 이 결과는 진단이 아닙니다. 판정 구간에 해당하더라도 실제 건강 위험은 개인마다 다르므로 검진 결과와 함께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 입력값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