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생활금융
보험·대출·예적금·세금처럼 금액이 바로 갈리는 결정
- 글13
- 계산기6
금액이 바로 갈리는 결정들입니다. 대부분 상품 설명서에 답이 있지만, 그 답은 내 숫자를 넣어야 나옵니다.
금융상품 비교에서 가장 자주 어긋나는 지점은 표시된 이율과 실제로 손에 들어오는 금액의 차이입니다. 적금 3.5%와 예금 3.5%는 같은 숫자지만 받는 이자는 두 배 가까이 갈리고, 대출은 같은 금리에서도 상환 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달라집니다. 연회비가 있는 카드는 얼마를 써야 본전인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여기 있는 글들은 그 계산이 어디서 갈리는지를 다룹니다. 일반적인 설명 대신 판단이 뒤집히는 지점을 표시하고, 직접 값을 넣어볼 수 있는 계산기를 함께 둡니다. 입력값은 브라우저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특정 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세율·요율·한도는 수시로 바뀌므로, 실제 가입 전에는 해당 기관의 최신 고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어디서부터 보면 되나
이 주제의 계산기6
대출 원리금 상환 계산기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을 같은 조건으로 나란히 계산해, 매달 나가는 돈과 총이자가 얼마나 갈리는지 확인합니다.
대출 원금 · 연 이자율 · 상환 기간결과 원리금균등 · 매달 상환액
예적금 만기 수령액 계산기
적금과 예금을 같은 금리로 넣어보면 실제 이자가 왜 그렇게 차이 나는지 바로 보입니다. 이자소득세까지 뺀 실수령액을 계산합니다.
상품 종류 · 납입액 / 예치금 · 기간 · 연 이자율(단리)결과 만기 실수령액
카드 연회비 손익분기 계산기
연회비를 내는 카드가 언제부터 이득인지 계산합니다. 연회비 없는 카드와 적립률 차이만큼을 벌어야 본전입니다.
연회비 · 이 카드 적립·할인율 · 비교 대상(무연회비) 적립률 · 월 카드 사용액결과 연간 순이득
대출 갈아타기 손익분기 계산기
중도상환수수료를 내고 낮은 금리로 옮기면, 몇 개월 만에 수수료를 회수하는지 계산합니다.
남은 대출 원금 · 현재 금리 · 갈아탈 금리 · 중도상환수수료율결과 손익분기 기간
자동차 총보유비용 계산기
차값이 아니라 "5년간 실제로 나가는 돈"을 계산합니다. 취득세·자동차세·유류비·보험·정비에 감가까지 더해 월 환산합니다.
차량 소비자가 · 배기량 · 보유 기간 · 매각 시 잔존가치결과 5년 총보유비용
카드 소득공제 신용·체크 배분 계산기
총급여의 25%를 넘긴 뒤 체크카드로 바꾸면 세금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계산합니다. 한도에 걸리는 지점도 같이 보여줍니다.
연간 총급여 · 연간 신용카드 사용액 · 연간 체크카드·현금영수증 · 연간 전통시장 사용액결과 예상 절세액 (현재 배분)
글13
- 고향사랑기부제 10만원, 3만원 이득이 되는 조건과 안 되는 경우10만원 기부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에 3만원 답례품이 옵니다. 단, 낼 세금이 10만원 이상일 때만입니다. 2026년 기부분부터 10만원 초과 20만원까지는 44%가 적용돼 20만원을 넣으면 이득이 4천원으로 줄고, 30만원부터는 손해입니다.2026-09-20
- 월 1만원 할인 카드의 실질 가치 — 전월실적·통합한도로 다시 계산카드 안내의 '월 최대 1만원 할인'은 실적 조건을 매달 채우고, 통합한도에 안 걸리고, 제외 업종을 피했을 때의 숫자입니다. 세 조건을 넣고 다시 계산하면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경우가 흔합니다. 실질 할인액을 구하는 공식과 무실적 카드로 갈아타야 하는 지점을 정리합니다.2026-09-20
- 총급여 25%까지는 신용카드, 넘으면 체크카드 — 연말정산 배분 계산카드 소득공제는 총급여의 25%를 넘긴 뒤부터, 신용카드 15%·체크카드 30%로 계산됩니다. 총급여 5,000만원이면 1,250만원까지 신용카드, 그 뒤 체크카드로 바꿨을 때 절세액이 13.6만원 늘어납니다. 2026년 사용분부터 자녀가 있으면 한도가 350만·400만원으로 올라갑니다.2026-09-20
- 3,500만원 차, 5년 타면 실제로 나가는 돈은 4,170만원입니다차값은 시작일 뿐입니다. 감가·취득세·자동차세·연료·보험·정비를 더하면 5년에 약 4,170만원, 월 70만원이 나갑니다. 절반 가까이가 감가이고, 세금 두 줄은 합쳐도 470만원입니다.2026-09-20
- 개소세 인하 끝난 2026년 하반기, 공장도가 3,000만원 차는 68만원 더 냅니다2026년 7월 1일 출고분부터 승용차 개별소비세가 3.5%에서 5%로 돌아왔고, 9월 현재 재인하 발표는 없습니다. 공장도가 3,000만원이면 교육세·부가세·취득세까지 68만원 차이입니다. 전기차 감면 300만원은 올해 말까지 유지되고, 2027년부터 줄이는 개편안이 발표됐습니다.2026-09-20
- 할부·리스·장기렌트, 월 납입금 말고 '5년 뒤 남는 것'으로 비교하십시오월 납입금이 싼 쪽이 아니라 계약이 끝났을 때 차가 내 것인지, 그 차가 얼마짜리인지로 비교해야 합니다. 5년 이상 타면 할부, 3년마다 바꾸면 렌트가 대체로 유리한 이유와 세금(취득세 7% vs 4%)·보험 경력이 갈리는 지점을 숫자로 봅니다.2026-09-20
- 갱신형 보험이 싼 건 지금뿐입니다 — 총액으로 비교하는 법월 보험료만 비교하면 갱신형이 이깁니다. 납입 총액과 갱신 시점의 인상 구조까지 넣으면 순서가 뒤집힙니다.2026-07-26
- 신용점수가 실제로 움직이는 요인과, 움직이지 않는 것들카드를 많이 만들면 떨어진다? 통신비를 내면 오른다? 실제로 점수를 움직이는 축이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2026-07-24
- 중도상환수수료 내고 갈아타는 게 이득인 지점금리 차이만 보면 안 됩니다. 수수료를 몇 개월 만에 회수하는지가 판단 기준입니다.2026-07-22
- 비상금은 3개월치? 6개월치? 직업에 따라 답이 다릅니다생활비 몇 개월치가 아니라 '소득이 끊겼을 때 다시 이어질 때까지의 기간'으로 잡아야 합니다.2026-07-20
- 연회비 5만원 카드, 월 얼마 써야 본전인가연회비가 아까운 게 아니라 계산을 안 해본 게 문제입니다. 적립률 차이만으로 본전이 되는 사용액을 구하는 법.2026-07-19
- 적금 3.5%가 예금 3.5%보다 이자가 절반인 이유같은 금리인데 적금 이자가 예금의 절반쯤 나옵니다. 속은 게 아니라 계산 구조가 다릅니다. 왜 그런지와, 그래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2026-07-17
-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3억 30년이면 이자가 얼마나 갈리나3억·4.5%·30년이면 총이자가 4,400만원 갈립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가 아니라, 어떤 조건에서 뒤집히는지를 봅니다.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