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갈아타기 손익분기 계산기
중도상환수수료를 내고 낮은 금리로 옮기면, 몇 개월 만에 수수료를 회수하는지 계산합니다.
이 계산기는 무엇을 계산하나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어도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으면 즉시 이득은 아닙니다. 수수료를 먼저 내고, 낮아진 이자로 그 수수료를 몇 개월에 걸쳐 회수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판단 기준은 금리 차이가 아니라 "손익분기까지 몇 개월"입니다. 그 기간보다 오래 대출을 유지할 계획이면 이득이고, 그전에 상환하거나 집을 팔 계획이면 손해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대개 남은 기간에 따라 줄어듭니다.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면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약정서의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결과를 어떻게 읽나
| 결과 항목 | 의미 | 다음에 할 것 |
|---|---|---|
| 손익분기 기간 | 수수료와 부대비용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개월 수입니다. | 이 기간보다 오래 유지할 계획인지 먼저 판단합니다. |
| 납부할 수수료 총액 | 중도상환수수료와 부대비용의 합입니다. | 약정서의 실제 수수료율과 대조합니다. |
| 월 이자 절감액 | 갈아탄 뒤 매달 덜 내는 이자입니다. | 이 금액이 수수료를 나눠 갚는 속도입니다. |
계산식과 근거
손익분기 개월 = (남은원금 × 수수료율 + 부대비용) ÷ (남은원금 × 금리차 ÷ 12)
손익분기 개월 = (남은 원금 × 수수료율 + 부대비용) ÷ 월 이자 절감액. 근저당 설정비·인지세 같은 부대비용은 사용자가 입력한 값을 씁니다. 금리는 고정으로 가정했습니다.
이 계산기의 한계
- 이자 절감액은 남은 원금이 그대로라고 가정한 첫 해 근사치입니다. 원금이 줄어들수록 실제 절감액도 줄어듭니다.
- 중도상환수수료율은 대출 실행 후 경과 기간에 따라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정서의 현재 적용률을 확인하십시오.
- 변동금리라면 갈아탄 뒤 금리가 오를 수 있습니다. 이 계산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