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원리금 상환 계산기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을 같은 조건으로 나란히 계산해, 매달 나가는 돈과 총이자가 얼마나 갈리는지 확인합니다.
이 계산기는 무엇을 계산하나
같은 금액을 같은 금리로 빌려도 상환 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갈립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돈이 끝까지 같고, 원금균등은 처음에 많이 내고 갈수록 줄어듭니다. 은행 창구에서는 대개 매달 부담이 일정한 원리금균등을 먼저 안내합니다.
문제는 총이자입니다. 원금균등은 원금이 빨리 줄어드는 만큼 이자가 붙을 잔액도 빨리 줄어, 같은 조건에서 총이자가 더 적습니다. 대신 초기 몇 년의 월 상환액이 높습니다. 이 계산기는 두 방식을 같은 조건에 나란히 넣어 그 차이가 실제로 얼마인지 보여줍니다.
판단은 총이자만으로 나지 않습니다. 초기 상환액을 감당할 수 있는지, 중간에 상환 여력이 바뀔 가능성이 있는지가 함께 걸립니다.
결과를 어떻게 읽나
| 결과 항목 | 의미 | 다음에 할 것 |
|---|---|---|
| 원리금균등 · 매달 상환액 | 전 기간 동일한 금액입니다. 가계 계획을 세우기 쉬운 쪽입니다. | 이 금액이 월 소득의 어느 정도인지 먼저 봅니다. |
| 원금균등 · 첫 달 상환액 | 가장 부담이 큰 달입니다. 이후 매달 줄어듭니다. | 이 금액을 감당할 수 없으면 원금균등은 선택지에서 빠집니다. |
| 두 방식의 총이자 차이 | 원금균등을 선택했을 때 아끼는 금액입니다. | 초기 부담 증가분과 견줘 봅니다. |
| 원금 대비 총이자 비율 | 빌린 돈에 얼마를 더 얹어 갚는지입니다. 장기 대출일수록 커집니다. | 100%를 넘으면 기간 단축을 함께 검토합니다. |
계산식과 근거
원리금균등 A = P·i / (1 − (1+i)⁻ⁿ), 원금균등 총이자 = P·i·(n+1)/2. (P=원금, i=월이자율, n=개월수)
원리금균등 상환액은 연금현가 공식, 원금균등 총이자는 등차수열 합으로 계산합니다. 고정금리·중도상환 없음을 가정한 값입니다.
이 계산기의 한계
- 거치기간, 중도상환수수료, 변동금리 변동분은 반영하지 않은 단순 계산입니다.
- 실제 대출 실행 시 인지세·근저당설정비 등 부대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 입력값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